고덕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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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온천

덕산온천

덕산온천


유래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의 덕산 현조(德山 顯條)에『온천재현 남오리(溫泉在縣 南五里)』라 적혀 있으며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의 충청도(忠淸道) 덕산현조(德山顯條)에도 온천재현 남삼리(溫泉在縣 南三里) 윤일문 이라는 기록이 있어 온천이 알려진 역사는 500~600년전부터 이며 조선시대의 유학자 이율곡선생의 저서인 『충보』에 의하면 '학 한 마리가 이곳의 논 한가운데서 날아갈줄 모르고 서 있기에 동네 주민들이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날개와 다리에 상처를 입고서 논의 물을 열심히 상처에 찍어 바르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기를 3일간 계속한 후 그 학은 상처가 나아 날아 갔는데 이를 이상히 여긴 마을 사람들이 학이 앉았던 자리를 살펴보니 따뜻하고 매끄러운 물이 솟아나고 있어 그 후로 이곳을 약수터로 사용하였는데 피부병, 신경통 등에 신통하게 잘들어 이 마을을 온천골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라고 덕산온천의 유래를 설명하고 있으며 달리 전해오고 있는 전설로는 '옛날 덕산 사동리 지방에 부지런한 농부가 있었다. 어려서 편모 시하에 가난하게 살았지만, 장성하여서는 근면하여, 어머님께 효성이 지극하고, 자식들을 돌보며 그런대로 잘 살았었다. 그런데 2∼3년간 흉년이 계속되어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괭이를 들고 나가 보았지만 논의 벼는 말라만 갔다. 시드는 벼 포기를 쳐다보다가 문득 들 가운데에 풀이 잘 자라는 부분이 있음이 생각났다. 언젠가는 자기가 개간을 하려고 예정했던 초지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풀이 시들지 않고 싱싱하게 돋아 있는 부분을 괭이로 힘껏 내리 팠다. 힘주어 몇괭이 파는 사이 땅에서 물이 비치기 시작했다. 뜻박에도 그것은 따뜻한 물이었다. 하늘은 부지런한 선인에게 무심치 않았다. 그 농부는 그후 이 온천의 주인이 되어 유복하게 살았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덕산온천은 1917년 일본인 안정(安井)에 의하여 처음으로 탕을 이용한 온천이 개장되었으며 천연 중탄산나트륨 온천으로 기적의 치료재라는 게르마늄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근육통, 관절염, 신경통, 혈관순환촉진, 피하지방 제거와 세포재생을 촉진시켜 주는 효능이 있어 년중 250만명이 찾고 있는 예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온천지구내에 온천장 7개소와 관광호텔 2곳, 일반호텔 1곳 등 50여개의 숙박업소 및 각종 음식점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구유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에서 지정한 문화재자료(제190호)로서 예산군 덕산면 사동리 15번지(현재 사동리 483번지)에 위치하여 있으며 1918년경 덕산온천이라 해서 건물을 짓고 온천을 이용하다가 그 후 지하 굴착작업을 통하여 새로이 건물을 짓고 이한경씨가 온천약수를 지하 약 300m의 깊이에서 섭씨 43 ∼ 52℃의 온천수가 용출되는데 지구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분출되는 온천수로 어머니의 젖과 같은 효과를 지녔다고 해서 지구유(地球乳)라고 불려진다

 온천수의 효능 

물리적 작용에 의한 효능 

  • 혈관확장작용 : 혈관순환 촉진으로 부인병 및 위장병에 효능
  • 진통작용 : 관절염, 신경통에 효능
  • 진정작용 : 신경의 긴장을 완화시켜 피로회복
  • 부력작용 : 위축된 근육통과 중풍환자에 효능
  • 기타 : 신진대사 촉진, 만성 염증지료에 효능

화학적 작용에 의한 효능 

  • 피하지방 제거 및 피부미용 등에 효과
  • 세포재생촉진 : 상처회복 촉진
  • 위산을 중화 : 탄산가스 발생으로 위산과다 환자에 효능
  • 담즙의 분비 촉진 : 담석증, 만성담낭염에 효과

온천욕법

온천욕은 식사후 1시간이 지난뒤에 10∼15분 탕에 입욕하고 30∼60분 가량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비누칠은 1일 한번정도 하고 때밀이 타월로 피부를 과도하게 자극하여 때를 미는 것은 삼가 하여야 한다. 목욕후에는 몸에 묻은 온천수를 수건으로 닦지 말고 자연상태로 말리는 것이 좋다. 갑자기 탕에 들어가거나 술을 마시고 목욕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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